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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읽을 때 중요시 하는거
0. 전자패널이 있는가.
1. 텍스트를 빨리 읽는가.
2. 이미지/pdf를 빨리 읽는가.
3. 전자패널에 라이트가 들어오는가.
정도 인데...
내가 지금 쓰는 요타 2는 0,1이 해당이 되고,
크레마 사운드는 0,2,3이 해당이 된다.
근데 두개 다 들고 다닌다는 거 자체가 생각보다 힘듦.
주머니에 안들어가....
크레마 너무 커...
그래서 신제품으로
요타 3/3+랑 하이센스a6가 나왔다길래 알아보고 있는데
요타는 성능 캬. 좋다.
패널 크기 캬. 적당하다.
속도 빠릿빠릿하다.
가격 적당하다.
아 다 괜찮은데.
왜 프론트라이트가 없냐고.
하이센스 a6
성능 요타보다 쪼끔 떨어지지만 뭐 책읽는 걸로는 상관없다.
패널크기 요타랑 비슷하다 좋다.
속도 빠릿빠릿하다.
프론트라이트도 심지어 있다.
근데.
가격이 미쳤다.
하..
1년 존버해봐야하나.
그럼 또 다른게 나오겠지...?
a6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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