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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슐랭/와믈리에3

산토리 위스키 아오 AO 후기 아오 산토리 위스키 아오 여러가지 위스키가 믹스된 블렌디드 위스키 산토리의 위스키 답게 히비키의 느낌이 물씬 난다. 마치 버터 바른 듯한 목넘김과 끝 향. 지인이 일본에 처가가 있어 갔다가 같이 마시자고 구매 해왔다. 대략적인 가격은 일본에서는 약 5-6만원 정도라고 한다. 병의 형태를 보면 5각형인데 블렌드한 위스키 5종의 나라를 표현했다고. 그 나라는 아일랜드 - 쿨리 스코틀랜드 - 글렌기어리, 아드모어 미국 - 짐빔 캐나다 - 앨버타 일본 - 야마자키, 하쿠슈 이렇게 5개국 7증류소의 원액을 받아 블렌드 되었다 한다. 뒷면에는 일본어로 쏼라 쏼라 적혀있어서 모르겠다. 끝맛이 부드러워 술술 넘어가는 것에 반해 도수는 43도로 꽤나 높은 편. 맛이 부드럽고 타격감이 좋은 편이라 좀 마시다보면 한병이 사라질 .. 2023. 7. 31.
마크 셀러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 후기 우리집 내무부 장관님이 어디서 와인 한잔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소주를 먹느니, 와인을 마시겠다며 선언을 했다. 그 선언 덕택?일까 갑자기 우리집에는 와인 선물도 들어오고, 샴페인도 들어오고, 와인 같아보이는 병 선물도 오고... 저렴한 와인 사기도 하고, 하여튼, 갖가지 신기한 일들이 넘쳐났는데, 전통주, 막걸리, 소주, 위스키를 좋아하던 내게 와인의 세계는 너무 어려웠다. 물론, 뭐 내무부장관님이라고 잘 아는 것은 아니기에 -나랑 도긴개긴이다.- 이걸 무슨 맛으로 먹어야하나라는 고민에 휩싸이긴 했더랬다. 그렇게 간만에 도전해본 마크 셀러 까베르네 소비뇽. 여기서 까베르네 소비뇽은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메독이 원산지인 포도 품종이라고 한다. 그러니깐 여러분들이 구매한 와인에 까베르네 소비뇽이.. 2023. 7. 18.
버번 위스키 하이볼 캔 -gs25 신상! 요즘 편의점에 보면 각종 하이볼 캔맥? 캔하?가 많이 나오는데, 술 좀 좋아하는 입장에서 아주아주 반기지 아니하지 아니할 수 없다. 아주 좋단 소리다. 각종 하이볼이 나오는 요즘, 또 희한한? 나름 진귀한? 하이볼이 있기에 구매하고 먹어본 후기를 포스팅 해본다. 맛은 버번콕을 떠올리게 하는 맛. 그냥 그 맛을 노리고 만든 거 같긴 하다. cola flavor 되어있는 거보면. 실제 위스키가 들어가서 그런가 살짝 묵직한 느낌이 있음. 콜라의 맛이 살짝 세다. 콜라보다 조합이 위스키가 조금 더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싶은 느낌. 다른 아사히 하이볼이나, 한국 레몬, 얼그래이 하이볼은 다들 다른 맛보다, 탄산과 술의 향을 강하게 해놔서 -인위적으로- 끝맛이 별로였는데, 이 위스키 하이볼은 끝맛이 나름 괜찮았다. .. 2023.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