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잡담18 아, 읽을게 없다. 아. 제목 그대로다. 읽을게 없다. 다 읽어서.. 다음화 나올때마다 다 읽는데, 이제 또 읽을게 없다. 작연란이나 시리즈나 카페나 내 기준이 너무 높은 것도 아닌데ㅔ(높나?) 아아ㅏ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 읽을게 없다. 이렇게 한탄했더니, 다 쳐읽고 ㅈㄹ하지 말란 소릴 들었다. 슬프다. 2019. 10. 19. 아 그리고 문피아 아 제발 쫌!!!! ios 기기라서 그런가 아님 안드로이드 기기들도 다그런진 모르겠는데 대체 왜 애플기기에서는 골드 결제를 막아놨냐돈벌기 싫냐아니면 어플에서 결제되게 좀 해놓으면 어디가 덧나냐아ㅓ민ㅇ러ㅣㅏㅁㄴ어리ㅏ니ㅗㅎ미ㅏ히ㅏㅁ너ㅗ리ㅏㅁ넝리ㅏㅓ니ㅏ엄ㄴㅇㄹ참 보기 힘들게 만들어놨네 진짜 ㅣㅁㄴ어림니ㅏ오히ㅏ미ㅏ러ㅣ나ㅗㅎ미ㅠㅣㅏㅗㅁㅇ롬ㄴㅇㄹ 2019. 3. 4. 아 뭔가 정리가 안된다. 처음에는 글을 편하게 추천해봐야지 하고 시작한 블로그인데,이게 평어로 써야할지, 존대로 써야할지도 헷갈릴뿐더러,어떤게 더 와닿는지 모르겠다.그냥 내 편한대로 해야지 그날그날. 2019. 3. 4. 현재 읽고 있는 목록들. 디렉터스컷 - 이제 읽기 시작함 236화 무료연재라는 어마어마한 분량에 기함을 토하며 일단 한번 보고 리뷰하려고 함.환생무인 - 현재 30화까지 나옴 리뷰는 움... 좀 더 보고.정점에 서다 - 리뷰하기엔 애매해서 그냥 보고 있는 중.2인자 전성시대 - 괜찮은 듯 하기도 하고.. 아직 좀 더 봐야할 듯함.마신유희 - 리뷰예정 - 작가가 연재 안함 - 완결 곧 남은 것 같은데... 연재일정이 들쭉날쭉.환생왕자 - 분량 쌓이면 리뷰 해도 될듯.개망나니 철종 - 볼만 한듯.. 뒤에 리뷰예정.다시 너의 매니저 - 뭔가 터질것 같은데 안터지는 느낌.깡패가 종말에 대비하는 법 - 뭔가 설정에 구멍이 있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라... 강약 중강약이 없는 느낌작곡의 신이 되었다 - 리뷰예정. 끗.더 있지만 리뷰 한 것.. 2018. 12. 23. 아아... 낭선기환담... 나는기다리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몰아보곤 한다.그래서 종종 묵혀두고 읽는다던가,아예 완결나기를 기다리는 작품도 몇몇가지 있다.중간에 묵혀두다 볼게 없어서 봐버리는 경우가 있지만 이런 경우다시 완결나면 처음부터 읽다가 지쳐 못 읽는 경우가 생긴다.아예 처음 보는 소설이라면, 흥미진진하게 볼텐데 일정 부분 본 소설이라,내용이 생각나는 부분이 많은 까닭. 이 때문에 다시 볼땐 봤던 부분을 다시 봐야 뒷 내용이 이해가 가는 까닭에앞부분을 다시 찬찬히 보는데 그 과정을 못 견디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그래서 내 선호작 목록에는 NNNNNNNNNN으로 점철되어 있는데,그 화수가 많아지면 싹 몰아보곤 했다. 2018/12/03 - [bookstory/추천] - 웹툰 호랑이형님 같은 소설-낭선기환담 추천 일전에 추.. 2018. 12. 21. 아니 문피아는... 리뉴얼하고선.. 문피아 어플은 리뉴얼 한거 까진 좋은데뭔가 난잡해진거 같냐... 그리고 대여권 생긴 거 까진 좋은데,대여권 하나때문에 대여해서 보려고 보다가 목록으로 다시 나가서 다시 터치하고,또 대여하시겠습니까에 예 누르고 하나하나 그렇게 해야되는게 너무 번거롭다...만들어놓고는 안써본티가 팍팍 나네 아왐ㄴ리닐ㄴㅇㄹㄴ러닐 제발 다시 고치자 좀.. 2018. 12. 17. 아니... 왜 카테고리에서 따로 클릭하면 글이 안뜨냐.. 아니 카테고리가 있는 이유가 분류별로 볼려고하는건데..이거 스킨이 이상한건가요...저만 그런건가.. 옆에 사이드바에서 카테고리별로 보려고하면 글이 안뜨네요..아시는분..?수정되었네요~! 2018. 12. 11. 아니 무슨 악당의 리턴 작가는 ㄷㄷㄷ 아니 글쓰는 기계인가요 연참 수준을 넘어서 폭참 수준인듯... 무료 연재일때도 알아보긴 했다만... 글쓰는 속도가 미친듯 아니 다 써놓고 천천히 올리고 있는건가 2018. 12. 6. 글쟁이s 신작떴다!!!! 글쟁이S 작가 신작 떴었네요.사상최강의 보안관.문피아에서 연재 중인데,사...사이버펑크물..?인데...아..정통판타지나 무협좀 써봤으면 했는데..이작가 1년쉬고 온다더니 더 빨리 왔네요.일단 보고 정리글 올려보겠습니다. 아.. 좀 더 묵혀놓고 볼까... 어쩔까.. 2018. 11. 2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