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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설이 지났는데,
새해라 그런가 액땜을 오지게 하고 있다.
몸이 막 탈나고, 장염도 걸리고,
예방접종 맞았다가 내가 예방을 당하는 것 같고.
그 와중에 출장은 다녀와야되고,
진짜 해야될 일 빼놓고 다 놓고 살았더니 이제 좀 기력이 돌아올락말락 하고 있다.
새해 연초부터 액땜을 이렇게 세게하면,
도대체 얼마나 연말에 좋으려고 이러나 싶다.
다들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여
아프면 서러워요.
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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