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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tory/책 기기

하이센스 a6 랑 요타 3/3+

by 와사비맨 2018.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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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읽을 때 중요시 하는거


0. 전자패널이 있는가.

1. 텍스트를 빨리 읽는가.

2. 이미지/pdf를 빨리 읽는가.

3. 전자패널에 라이트가 들어오는가.


정도 인데...


내가 지금 쓰는 요타 2는 0,1이 해당이 되고,

크레마 사운드는 0,2,3이 해당이 된다.


근데 두개 다 들고 다닌다는 거 자체가 생각보다 힘듦.

주머니에 안들어가....

크레마 너무 커...


그래서 신제품으로 

요타 3/3+랑 하이센스a6가 나왔다길래 알아보고 있는데


요타는 성능 캬. 좋다.

패널 크기 캬. 적당하다.

속도 빠릿빠릿하다.

가격 적당하다.

아 다 괜찮은데.


왜 프론트라이트가 없냐고.


하이센스 a6


성능 요타보다 쪼끔 떨어지지만 뭐 책읽는 걸로는 상관없다.

패널크기 요타랑 비슷하다 좋다.

속도 빠릿빠릿하다.

프론트라이트도 심지어 있다.


근데.

가격이 미쳤다.


하..

1년 존버해봐야하나.

그럼 또 다른게 나오겠지...?


a6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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