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센스 a6 질렀다.

지난 번 글에서 요타3이랑 하이센스를 비교했다.

하이센스 a6 랑 요타 3/3+

내가 책읽을 때 중요시 하는거 0. 전자패널이 있는가. 1. 텍스트를 빨리 읽는가. 2. 이미지/pdf를 빨리 읽는가. 3. 전자패널에 라이트가 들어오는가. 정도 인데... 내가 지금 쓰는 요타 2는 0,1이 해당이 되고,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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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끌렸던 건 하이센스a6이었고 이유는 프론트라이트 하나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근데 중국 버전은 구글플레이스토어가 없으니, 사용에 막대한 지장이 생길 것 같아

존버를 때렸는데...

아, 얼마전에 러시아 판으로 글로벌롬이 나온 듯 하다.

유튜브에 보니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떡하니 박혀있는 것이 아닌가.

그 덕에 인터스카라는 구매대행사로부터 러시아 구매대행을 질러놓은 상태인데...

어서 왔으면 좋겠다.

지금 계획은, skt 데이터쉐어링으로 유심 하나꽂아놓고 쓰는게 목표다.

솔직히 가격만 좀 쌌으면,

2대 질러놓는건데.

아쉽다. 비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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