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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다.
차의 장점
1. 이동식 에어컨
2. 이동식 노래방
그렇다.
1번과 2번은 차의 훌륭한
장점이다.
나같은 경우도
아주 애용하는 장점인데
문제가 하나 있다.
출장거리가 길어지면
목이 쳐 상하는 것.
뭐 노래를 4시간,
5시간
쳐부르는데
그것도 고래고래
안 쳐 상하는 것도 이상하긴 하다.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 이야기가 뭔고하니
바로 물.
휴게소마다 있는 물도 아니고
간혹가다가 복불복으로 존재하는 물인데
나같은 취향의 사람은 아주 좋아하는
호불호가 아주 갈릴 물이다.
그 물의 이름은.
바로 목편각.
웃긴게
당류 0.
성분표 보면 괜찮은것만 들어가있다.
참고로 도라지맛 인삼맛 홍삼맛 한약맛 같은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아주 싫어할 맛이니 주의바람.
나는 아주아주 극히 내 취향이었음을 밝힘.
만약에
아 목이 아픈데?
하면서 들른 휴게소에 이 목편각이 있다면
한번 먹어보는 걸 권한다.
내돈내산 후기.
참고로 나는 한박스 질러놓고 먹고싶다.
내무부장관님 눈치가 보여서 못함.
똬르르.
이건 뭐 와슐랭에 넣기 애매해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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